[광주 민주화운동]

참혹한 사진이 많습니다.
마음이 약하신 분이나, 청소년 / 어린이는 안 보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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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 http://news.nate.com/view/20090821n11238?mid=n0207

광주 518 학살장면

아직도 빨갱이가 일으킨 반란이라고 하는 미친 수구꼴통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다수 시민들은 그냥 촛불시위 정도해서 공수부대가 최루탄 쏘고 해산시켜 총맞아 재수없게 몇명 죽었는지 압니다.

 

근데 실제로 죽일때의 과정을 글로 기론 된 것을 조사할 때 대검으로 머리를 자르고 두개골이 없어지고 뇌가 날라가고 형체도 없이 짓이겨진 시체들이 많다고 했습니다.

밑의 사진은 그 증거물입니다. 아예 얼굴이 형체가 없이 짓이겨지거나 어떤 사진은 얼굴 근육이 다 나온 경우와 어떤 사진은 뇌와 두개골이 파먹힌 느낌 인 나는 것으로 볼때 당시 진술한 문서가 사실음을 증명합니다.

 

아직도 군사반란자가 골프치는 배경이 이런 학살의 배경 위에 있었다는 사실과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말도 이 사진을 보면 전대가리에 대한 증오심과 살인 충동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추징금을 징수해서 교도소로 다시 보내야겠습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사면하신 것은 전두환의 군사반란죄 였지 추지금으로 인한 형령죄가 아닙니다,

횡령죄로 다시 교도소로 보낼 수 있습니다. 29만원밖에 없가고 거짓증언한 것도 더 가중처벌될 것입니다.

전대가리가 축적한 비자금도 아래 희생자의 피로서 희생자들을 짖밟고나서 찬탈한 정권으로 축적했으므로 다시 기소해야 합니다.

다시 기소 못하느다고 사람들은 오인하는데 군사반란죄가 사면되서 횡령죄로 다시 감옥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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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광주사태라 해서 그냥 시위대가 시위해서 최루탄으로 막은줄 알았다 근데 광주터미널에 붙은 정육점의 고기처럼 일그러진 시체들 사진들을 보고 기겁했다. 어릴 때 그런 시체를 보아서 그 당시부터 넘 저런 시체의 악몽에 시달린 적이 많았다. 지금 국민들은 피해자의 상황이 어떻게 되는 지도 모르는체 단순시위로 알고 있다는 점이 아쉽다..

 

이 사진들을 보고 전대가리를 추종하는 전사모가 아직도 있다는 사실이 어이가 없다. 

 

이사진들을 퍼서 여러군데 뿌려주었으면 좋겠다.